- 크린업24 ,500호점 오픈 기념 빅이벤트 진행

- 크린업24 관계자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대표하는 프렌차이즈로 성장할 것”

[사진 = 크린업24 제공]

㈜유니룩스의 셀프빨래방 브랜드 크린업24가 500번째 매장 오픈을 기념하여 8월 한 달간 빨래방 창업 비용 500만 원을 지원한다.

크린업24는 전국 500개 매장돌파를 기념해 창업 비용 500만 원과 함께 상권 내 홍보 시 활용할 수 있는 현수막, 전단지, 배너를 제공하고 효율적으로 매장 홍보를 할 수 있도록 블로그와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온라인 지도 등록 서비스 등의 마케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앞서 크린업24는 기기 고장으로 인한 매장 운영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팀 운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사업자의 빨래방 고장 신고 시 업계 최대 12명의 직영 서비스팀을 통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본사에서 운영하는 대규모 부품실 및 물류센터가 있어 원활하게 세탁기기 부품 수급을 받을 수 있다.

특히 무인매장 형태로 사업장 운영이 가능하도록 무인솔루션 IoT-Biz 기술을 갖추고 있다. 스마트폰 앱으로 세탁기기, 키오스크, 세제 자판기, 실내 전등, 에어컨 등을 제어할 수 있어 매장에 상주하는 직원이 없어도 편하게 운영할 수 있다.

크린업24 관계자는 “비대면 서비스의 확장으로 무인매장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사물인터넷기술을 통해 사업자의 매장 운영 편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며 “이와 함께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과 마케팅 지원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프렌차이즈 셀프빨래방 매장으로 성장하겠다”라고 말했다.

크린업24 이벤트 소식과 브랜드에 대한 정보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